지난 5월, 숙명 창학 114주년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시상과 더불어 오롯이 학생들의 평가로 이루어진 우수 교수상 시상이 있었다. 그중 눈에 띄는 수상자가 있었으니, 바로 수상자 중 유일한 외국인인 TESOL 국제학대학원/영어영문학부의 리바이 맥닐 교수다. 리바이 맥닐 교수는 올해로 무려 6년째 우수 교수상을 수상하게 됐다. 우리대학의 TESOL 국제학대학원은 명성 높은 프로그램으로써, 미래의 영어 교사를 양성하고 영어 교육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. 숙명 TESOL에 자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리바이 맥닐 교수가 생각하는 숙명 TESOL만의 차별화된 점과 앞으로 언어가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력에 대해 숙명통신원이 직접 들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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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/www.sookmyung.ac.kr/bbs/sookmyungkr/82/109509/artclView.do?layout=unknown
취재: 숙명통신원 18기 유혜지(영어영문학부18), 19기 부지예(한국어문학부20)
출처: 커뮤니케이션팀